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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코피코 (KOPIKO) 슈가프리 커피 사탕 특징 PPL 보다 궁금해서 직접 먹은 후기

by 노하우킹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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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코 (KOPIKO)> 사탕이 최근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PPL로 엄청 나오더라고요. 잠을 깨기 위해서나 집중하려고 할 때 커피 대신 코피코 사탕을 먹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궁금해져서 저도 먹어봤어요. 성공적인 PPL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피코 사탕 특징

슈가 프리 커피 캔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생산되는 자바 커피로 만든 깊고 진한맛의 커피 캔디입니다. 당 함유량을 줄여 건강한 사탕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포켓 사이즈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한 포켓 사이즈로 휴대하면서 먹기 딱 좋습니다.

블리스터팩

하나씩 톡톡 까서 먹기 편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방송에서 주로 등장하던 제품이 블리스터팩입니다.

캔디

캔디 하나하나가 각각 개별로 포장된 제품입니다. 제가 먹은 제품으로 휴대하기에는 이것이 더 좋았습니다.

 

코피코_슈가프리_커피사탕

 

   필요한 순간

 

  • 커피를 사랑하시는 분
  • 집중이 떨어질 때
  • 등산할 때 당충전

커피 캔디가 필요한 순간, 언제 어디서나 코피코로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후기

 

솔직하게 말해서 엄청난 특별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맛있게 먹기는 했습니다. 달콤하면서 진한 커피맛을 가진 캔디로 버터 맛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카치 캔디 커피맛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일한 것은 아니고 차이는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맛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생각나는 사탕이기는 했습니다.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낮에 졸리거나 입이 심심할 때 먹고 있는 중입니다. 캔디는 동그란 형태이고, 블리스터는 네모난 형태입니다.

 

 

<코피코 슈가프리 커피 캔디>는 엄청 특별하고 독특한 맛을 가진 사탕은 아니었습니다만, 익숙하면서도 맛있는 사탕이었습니다. 필수품으로 챙겨 다니면서 먹을 사탕까지는 아니라고 느꼈지만, 있으면 먹게 되는 사탕이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급하게(?) 커피 맛을 느끼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은 사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맛보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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