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3월 공개 예정 작품 라인업 목록 + 추천 신작 기대작 정보

<넷플릭스 3월 공개 예정 작품>들의 라인업 목록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예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관심 있는 작품이 있다면 공개일을 잘 체크해 두시기 바랍니다.

 

 

3월에도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공개될 예정이니 넷플릭스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넷플릭스 3월 신작

시리즈

• 3월 1일 - 감자연구소, 우리마을 똥강아지
• 3월 3일 - 천국의 계단, 똑바로 살아라, 빅이슈
• 3월 7일 - 폭싹 속았수다
• 3월 8일 - 하트페어링
• 3월 12일 -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VIP
• 3월 20일 -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 3월 22일 - 지구마불 세계여행 3
• 3월 24일 - 허식당
• 3월 25일 - 약한영웅 Class 1
• 3월 26일 - 밀리언 달러 시크릿, 발리에서 생긴 일,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하늘이시여, 피아노, 해피투게더
• 3월 30일 - 불새 2020, 편의점 샛별이, 왜 오수재인가

 

 

매일 5시 일일 예능

• 매주 토요일 - 주관식당
• 매주 일요일 -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 매주 월요일 - 동미새: 동호회에 미친 새내기
• 매주 수요일 - 추라이 추라이
• 매주 목요일 -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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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3월 1일 - 천일의 스캔들, 아메리칸 파이: 썸머 캠프, 아메리칸 파이 2,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완벽한 타인
• 3월 2일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3월 7일 - 인턴쉽
• 3월 8일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3월 13일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 3월 14일 - 일렉트릭 스테이트
• 3월 16일 - 피치 퍼펙트 1~3, 오만과 편견, 어스, 19곰 테드 1~2, 원 데이, 스카페이스
• 3월 18일 - 빅쇼트
• 3월 21일 - 계시록
• 3월 27일 - 로마의 휴일
• 3월 31일 - 베놈, 베놈: 라스트 댄스

 

 

애니메이션

• 3월 1일 - 보스 베이비, 꿀벌 대소동, 닌자터틀 테일즈
• 3월 7일 - 플랑크톤: 더 무비, 아기상어 요리 놀이
• 3월 15일 - 원피스 Fishman Island, 쏙쏙 속담편지
• 3월 16일 - 이집트 왕자
• 3월 17일 - 코코멜론: 같이 놀아요 시즌 4
• 3월 31일 - 몬스터 호텔 1~3

다큐멘터리

• 3월 7일 - 카오스: 맨슨 패밀리의 살인, F1 본능의 질주 시즌 7
• 3월 10일 - 아메리칸 맨헌트: 오사마 빈 라덴
• 3월 31일 - 사라진 여자들: 롱아일랜드의 연쇄살인범

 

 

   주요 기대 작품

폭싹 속았수다

제주의 같은 동네에서 자란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 인생의 다채로운 사계절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그려낸 시리즈

계시록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각자의 뒤틀린 믿음에서 시작된 광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로봇은 떠날 수 없고,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일렉트릭 스테이트'. 로봇 전쟁 이후, 미셸은 잃어버린 남동생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난다. 루소 형제 감독, 밀리 바비 브라운, 크리스 프랫 주연의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132개의 방, 157명의 용의자 그리고 하나의 시신. 백악관 관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천재적인 괴짜 탐정이 나선다. 숀다랜드 제작, 우조 아두바 주연의 유쾌한 추리물 시리즈

 

 

<넷플릭스 3월 공개 예정 작품 라인업>에 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 어떤 작품이 가장 기대가 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유를 좋아해서 <폭싹 속았수다>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함께하는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도 아직 시청하지 못해서 이번 연휴에 따라갈 생각입니다. 기대되는 작품의 공개일을 체크해 두었다가 빠르게 시청하며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